우리에게 '집'이란 무엇일까요? 많은 사람에게 집은 '사는 곳'을 넘어 이상이자 꿈이 된 지 오래입니다. <br /> <br />집이 간절했던 서민을 위해 80년대 정부는 주택 200만 가구 건설계획을 발표하고, 90년대 초 분당·일산 등 1기 신도시가 탄생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후 아파트는 대형 평수, 최첨단 기술이 도입되며 전성기를 맞이합니다. 좋은 아파트를 향한 열망은 떴다방, 청약통장 불법 거래 등 부작용도 낳았지요. <br /> <br />지금보다 험난했던 과거 '내 집 마련'의 길. <br /> <br />상암동 비디오에서 보여드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자은 (leejaeun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21806374131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